김병만, 칠흑 같은 밤바다서 나 홀로 물고기 사냥

기사입력 2015-07-10 23:10


정글의법칙

개그맨 김병만이 어두움이 깔린 바다에서 나 홀로 사냥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 김병만은 다른 멤버들이 잠든 사이 물고기 사냥을 시작했다.

이날 김병만은 뜰채로 바다 안을 휘젓더니 금세 물고기를 낚아 올렸다. 하지만 김변만은 맹독을 가진 줄무늬 바다뱀이 발견되자 자리를 옮겼다.

김병만은 "아직 잡을게 많다"면서 뜰채로 물고기를 잡았다. 이어 김병만은 맨손을 동원하여 총 6마리의 물고기를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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