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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토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시간대 KBS2 '불후의 명곡'은 7.9%,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7.3%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가요제 준비를 위한 가면무도회 편 두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형돈·혀고, 정준하·윤상, 하하·자이언티, 광희·지드래곤 태양이 파트너로 결정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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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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