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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주지훈이 수애를 붙잡았다.
이에 최민우는 "이혼하겠다는 이유가 뭡니까"라고 물었고, 변지숙은 "그래야 민우씨가 살 수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를 듣던 변지숙은 "난 서은하가 아니다"고 답하며 단호한 태도를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가면'은 자신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여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드라마로, 수목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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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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