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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31일 화촉을 밝힌다.
진태현은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진태현은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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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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