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 최진기 "그리스 국가부도, 한국 경제와 직결"
이날 최진기는 "그리스 경제 사태가 한국의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IMF와 같이 더 힘든 시기도 버텨냈기 때문에 다시 좋게 바뀔 것"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