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 레이양이 톱스타들의 전유물로 알려진 통신사 광고 모델로 발탁돼 대세 스타임을 입증했다.
CF 제작 관계자는 "레이양은 해외에서 진행된 바쁜 촬영 일정에도 특유의 소탈함과 쿨한 성격으로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 분위기를 리드했으며, 프로패셔널하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냈다"고 전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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