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홍진호가 방송인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준 사람으로 김구라를 지목했다.
홍진호는 2-3년 전 처음으로 김구라와 방송했을 때를 떠올리며 "김구라가 원래 말을 세게 하는 편이지 않냐"며 "그때 내게 독설을 하며 '너는 방송부적격자'라고 했다. 이때부터 오기가 생겨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던 게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밝혔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