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도끼, 재산 언급에 "몇십 억원 정도" 입이 쩍

최종수정 2015-09-05 10:41


'나 혼자 산다' 도끼

'나 혼자 산다' 도끼


'나 혼자 산다' 도끼가 자신의 자산이 수십 억원대라고 밝혔다.

도끼는 9월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초호화스러운 집을 공개했다.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재산이 어느 정도 되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몇십 억 되려나"라고 대답했다.

이에 장미여관 육중완은 깜짝놀라며 "자식 낳으면 아이돌 시키랬는데 힙합 시켜야겠다"며 말했다.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은 도끼에게 돈을 모은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도끼는 "맛집 같은 거다.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음악은 보기에 좋고 대중적이긴 하나 제작비 투입이 높아 손익분기점이 높다. 제 음악은 부산으로 치면 돼지국밥집 같은 거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나 혼자 산다'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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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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