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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도끼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재산이 어느 정도 되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몇십 억 되려나"라고 대답했다.
이에 도끼는 "맛집 같은 거다.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음악은 보기에 좋고 대중적이긴 하나 제작비 투입이 높아 손익분기점이 높다. 제 음악은 부산으로 치면 돼지국밥집 같은 거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나 혼자 산다' 도끼
'나 혼자 산다'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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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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