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인기몰이 중인 트레이너 레이양이 '그녀는 예뻤다'에 깜짝 등장한다.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 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 분),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고준희 분),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신혁(최시원 분) 등 네 남녀의 재기발랄한 삶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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