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맨' 엑소 첸, 복면가왕 최고의 반전…"보컬로서 엄청난 가능성 호평, 너무 좋았다" 소감

기사입력 2015-09-29 11:46


복면가왕 엑소 첸 기타맨

복면가왕 기타맨 엑소 첸

'복면가왕' 최고의 반전 무대로 '기타맨' 엑소 첸이 꼽혔다.

28일 MBC '화제의 복면가왕 스페셜'에서는 '일밤-복면가왕'에서 화제를 모았던 무대들이 연이어 공개됐다.

특히 지난 8월 30일에는 엑소 첸이 '전설의 기타맨'으로 출연, '네가 가라 하와이' 홍지민과 11대 복면가왕 결정전을 펼쳤다. 당시 첸은 아쉽게 패해 정체를 드러냈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란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다가가고,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었다"라며 "목소리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보컬로서 엄청난 가능성이라는 말을 들은 게 좋았다"라며 감격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복면가왕 기타맨 엑소 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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