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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31)이 남편 로메인 도리악(34)과 운동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은 2012년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13년 약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딸 로즈 도로시를 낳은 직후인 10월에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스칼렛 요한슨의 남편 로메인 도리악은 프랑스 저널리스트 겸 광고 에이전시 대표로 알려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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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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