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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태리로 떠난 세 모녀가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세 모녀가 이태리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 밤, 엄마와 딸이 서로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며 각자의 진심을 전했다. 이경실의 딸 손수아는 엄마에게 진심어린 속마음을 전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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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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