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주 결혼 소감
당시 박효주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다"며 "남자친구가 포항에서 카페를 운영한다. 카페를 프랜차이즈화 시키려고 한다. 우리가 본점인 거다"고 남자친구에 대해 소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효주 예비 신랑은 1세 연상의 사업가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오다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평소 두 사람이 꿈꿔온 소박하고 조용한 교회 예식으로 올릴 예정이다.
이날 박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축하 메시지 감사해요. 좋은 기사들 많이 써주셔서 참 감사하고요. 조심스레 이 공간을 빌려서라도 감사 말씀 꼭 전하고 싶네요- 이 마음을 소중히 오래 간직합니다"라며 결혼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효주 결혼 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