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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운명의 남자 장혁과 재회했다.
이어 교지를 받게 된 신석주의 모습을 지켜보던 조소사는 멀리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던 봉삼과 눈이 마주치게 되고, 이에 놀란 듯 가쁜 숨을 내쉬다 월이에게 봉삼이 어제도 이곳을 찾아왔었다는 말을 전해 듣고서 또 한번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절세미녀 한채아의 슬픈 운명이 펼쳐지며 시청률 상승곡선을 탄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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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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