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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조선마술사'가 미국에서 열린 아메리칸 필름 마켓에서 일본, 대만, 필리핀, 터키에 선판매 됐다.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 마술사의 운명을 거스른 사랑과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후궁: 제왕의 첩' 등 매 작품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대승 감독의 신작으로 12월 개봉한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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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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