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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박희본, 부채도사 깜짝 변신…이동욱 향한 '무한 내조'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 시크한 치과의사로 맹활약 중인 박희본은 햇살이 내리쬐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이동욱과 함께 촬영 대기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모습. 박희본은 '열 받지마세요~'라는 멘트가 새겨진 부채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은 흡사 부채도사 같은 모습을 연상케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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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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