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목)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 이춘자 여사가 SBS 사장의 편지를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급기야 이춘자 여사는 SBS 사장에게 직접 답장을 쓰기로 결심했다. 서툰 글씨로 빼곡히 적은 편지가 모두를 폭소케 했는데, 이춘자 여사의 진심이 담긴 편지내용은 12일 밤 11시 15분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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