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세계의 특이한 아르바이트를 소개했다.
한편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은 "북극곰으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주는 아르바이트가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밖에도 일일비정상으로 안토니오 봄파르트가 출연해 베네수엘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세계 아르바이트에 대한 토론을 펼친 '비정상회담'은 11월 23일(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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