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유해진이 만재도 삼대장을 획득했다.
유해진은 이날 두 달 넘게 잡히지 않아 애태운 '만재도 삼대장' 참돔, 돌돔, 문어 중 하나를 처음으로 획득해 세끼하우스 식구들은 물론 어촌계장, 만재도 주민의 축하를 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