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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V앱으로 네티즌과 만난다.
'비정상회담'은 매주 새로운 일일 비정상을 소개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코너 '뭔? 나라 이웃나라'를 진행하고 있다. 30일 방송에서 캄보디아 대표로 출연하는 위살봇은 "한국 아저씨들이 욕하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었다"며, "집 앞에서 한국 아저씨들이 싸우는 모습을 봤는데 굉장히 매력적이라 한국어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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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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