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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균성
이날 강균성은 새로운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는 머리를 살짝 들어 올려 올리비아 핫세로 변신하며 "올리비아 핫세 미모를 따라갈 수 없으니까 올리비아 핫바나 집세 정도로 하겠다"고 말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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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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