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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애린, 완벽 S라인 볼륨감 '시선 집중'...신동엽 "자신감이 커진다"
'SNL코리아6' 이유애린이 완벽한 섹시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유애린은 몸매가 드러나는 초밀착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신동엽은 이유애린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이유애린은 "장군 어디 보는 것입니까. 지금 제 몸을 보시는 것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내가 어딜 봤다고 그러냐"라고 시치미를 뗐고, 이 말에 유세윤은 신동엽의 몸속으로 들어가 그의 마음을 읽었다.
특히 유세윤은 "나는 신동엽의 눈이다. 자꾸만 보고싶다. 자.. 자.. 자신감이 커진다"고 말장난을 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SNL 코리아 6'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