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 독서단' 김범수, 결혼고백 "최근 조용하게 치렀다"…전직 큐레이터와 10월 웨딩마치
이날 김범수는 '결혼할까 말까 고민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는 최근에 결혼을 조용히 했다. 가족끼리 모여서 소박하고 검소하게 했다"며 "결혼소식을 공식적으로 이야기한 게 오늘이 처음이다"고 밝혀 데프콘과 단원들의 축하를 받았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