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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홍혜걸
이날 홍혜걸은 "처가와 집이 3~4분 거리인데 최근 5년 동안 처가에 간 적 없다"고 말했다.
김복순 여사는 즉석밥에 참기름과 간장을 섞은 간장 비빔밥과 달걀 부침을 준비했다. 하지만 달걀 부침을 하면서 껍데기를 요리에 빠뜨리고, 부침도 반숙도 아닌 거의 생계란 수준으로 만들어 당황케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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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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