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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상엽 공현주
이날 이상엽과 공현주는 과일을 찾아 나섰다. 두 사람은 정글이 아닌 식물원에 놀러 온 듯 연신 모든 것을 즐거워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가졌다.
공현주는 "같이 연기를 배웠는데 그때 처음 만났다. 되게 풋풋하고 어리고, 보면 기분 좋아지는 친구였는데 듬직한 남자처럼 다가왔다. 기댈 수 있게. 믿음직스러웠다"며 웃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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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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