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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지난 5월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원빈 이나영 부부가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 여름 강원도 정선에서 친지들과 함께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소속사는 "혼전 임신이 아니다. 왜 그런 소문이 도는지 모르겠다. 차기작을 보고 있다"며 거듭 부인했지만 12월 출산 소식이 전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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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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