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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진짜사나이'에 대해 를 '경고'를 의결했다.
'진짜사나이'는 지난 11월29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임채무 내래이션 때 '진짜사나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된 일본군가가 17초간 사용돼 논란이 일었다. 또한 출연배우 이이경의 주민번호가 3초 노출되면서 개인정보 유출로 구설수에 올랐다.이에 제작진은 다시보기에서 해당 장면을 편집하고 시청자와 출연자에게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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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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