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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트와이스
이날 유재석팀 슈가맨으로는 '당돌한 여자'의 서주경이, 유희열팀 슈가맨으로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임주리가 등장해 환호를 자아냈다.
두 팀의 노래가 끝나고 결과가 발표됐고, 박빙의 대결을 펼친 가운데 2015년 마지막 주인공은 100표 중 55표를 획득한 유재석 팀이 승리했다. 이에 트와이스 멤버들은 감격에 환호를 질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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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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