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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커트와 하이힐, 압박 스타킹과 함께 정신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대. 하루 쯤은 여유롭고 포근한 일상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따뜻함과 편안함은 물론, 내추럴한 매력까지 선사하는 패딩 점퍼와 하루를 보내는 건 어떤가요? 적당한 아이템을 찾는 분들을 위해 스타 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 소개된 레인보우 재경과 김소은 그리고 하연수의 점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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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