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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의 삼각관계가 급물살을 탄다.
특히, 어제 방송 직후 전파를 탄 예고편(http://tvcast.naver.com/v/690798)에서도 홍설과 인호가 비를 맞으며 꺄르륵 웃음을 터트리는 달달한 장면이 그려졌던 만큼 두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진전될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하지만 홍설은 유정선배에게 "사귀자"는 고백을 받았기에 그 대답에 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는 터. 때문에 오늘 방송을 기점으로 세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얽히고설키게 될지 본방송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12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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