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여배우 핑크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21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베네피트와 함께 핑크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핑크 하면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발랄한 이미지 대신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핑크를 재해석했다.
정유미의 뷰티 화보는 21일 발간된 '하이컷' 166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26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