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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세 자녀 설아-수아-대박이 코믹한 뼈다귀 시식 장면을 선보인다.
설아-수아 자매 역시 뼈다귀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설아는 안면근육을 총동원한 뼈다귀 먹기에 도전했고, 설아는 고기를 잘 뜯어내기 위해 고뇌에 빠져 웃음을 줬다.
세 남매의 뼈다귀 사랑이 돋보이는 KBS2 '슈퍼맨'은 24일(오늘)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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