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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유정선배' 박해진의 흑화가 시작된다.
특히, 유정 앞에 노란 머리의 의문의 남자가 쓰러져 있어 한 밤중, 골목길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또한 무릎에 상처를 입은 채 쪼그려 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는 홍설의 눈빛은 어떤 의미인지 오늘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치인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에서는 유정과 홍설은 물론 주변 인물들까지 발칵 뒤집히게 만들 대형 사건이 벌어진다. 이에 '치인트'만의 장르인 로맨스릴러가 더욱 부각돼 한 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질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방송은 25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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