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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런닝맨과 박지성, 정대세, 지소연 선수가 1926년 상하이로 돌아가 특별한 미션을 수행한다.
또 세 선수는 런닝맨 멤버들 못지 않은 예능감을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지소연 선수는 런닝맨 멤버들의 속임수에 의심하지 않고 넘어가는 순수한 모습 등을 보이며, 그라운드 위에서 멋진 선수의 모습이 아닌 귀엽고 허당끼 있는 여동생같은 매력으로 런닝맨 멤버들의 귀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