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플라이는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의 겨울맞이 e스포츠 축제인 '윈터 챌린지 리그'를 지난 31일 열었다.
이날 경기 진행을 맡은 정소림 캐스터는 "일요일 늦은 시간임에도 스페셜포스에 대한 애정으로 먼 곳에서 찾아와 경기를 지켜본 유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스페셜포스'가 앞으로도 더욱 오랫동안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서비스 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