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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톤은 글로벌 대작 영웅 RPG '영웅의 진격'에서 2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트라이톤의 '영웅의 진격'은 런칭 이후 유저 평점 4.7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는 모바일 영웅 RPG로, 최근 구글 금주의 Play 추천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출시된지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차트 역주행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영웅의 진격'은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를 포함한 유럽 총 9개국에 베타 서비스 되어 해외에서도 평점 4.8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2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북미, 일본 등 더 넓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글로벌서비스를 통해 전세계의 더 많은 유저를 곧 만날 계획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