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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유진이 3년여만에 첫 근황을 전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본격적인 컴백 음원을 발표하기에 앞서 6일 프로듀서이자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형제와 함께 SBS '사장님이 보고 있다'에 출연해 수년간 갈고 닦은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이어 3년간의 공백을 깨고 컴백을 예고한 브레이브걸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이달 중 컴백 앨범을 내고 가요 무대를 밟을 계획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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