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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설 인사를 전했다.
8일 여자친구 공식 SNS에는 "소원-은하-유주, 해피 설날♥ 다들 떡국 많이 드셨어요? 연휴 때만큼은 여유롭게 편히 쉬세요! 여친이들도 에너지 충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다소곳하게 앉은 세 사람의 단아한 자태에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유주와 소원, 은하는 일명 얼짱 각도를 선보이며 한복에 딱 어울리는 우아한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여자친구는 신곡 '시간을 달려서'로 음원차트는 물론 음악방송도 올킬하며 명실공히 대세 걸그룹으로 거듭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