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간 대박이, 물놀이 삼매경…"바다야 안녕?"

기사입력 2016-02-26 09:43


ⓒ오남매맘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의 물놀이 사진이 공개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6일 자신의 SNS에 대박이와 재시, 설아, 수아가 지난 여름 바다에 갔을 때의 사진을 올렸다.

대박이는 해변에서 모래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누나들과 뽀뽀를 하는 등 여름휴가를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다. "바다야 안녕, 태닝중, 대박 신남"이라는 멘트도 곁들여졌다.

이동국과 아들 대박이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남매맘
lunarf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