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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가 중앙아시아 지역 해외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동대학교는 80년 전통의 알마티 사범대학과 업무협약을 진행하기로 구두합의하고 세부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알마티 사범대학은 1만 여명의 재학생이 예술및 인문 분야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프랑스 소르본느대학과 공동학위제를 운영하는 등 해외 대학과 복수학위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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