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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탤런트 정가은이 '택시'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보여준 비키니 의상이 새삼 화제다.
정가은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화끈한 보디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1일 방송된 tvN 예능 '현장 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 정가은은 임신 5개월차 예비엄마로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39살에도 건강한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방송에 이어 정가은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정가은은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같이 살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