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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처럼 일하겠습니다!"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 중인 차오루는 이날 팀의 맏언니로서 많은 질문에 대답을 했다.
끝으로 활동 계획을 말해달라는 부탁에 차오르는 "2016년에 피에스타 소처럼 일하겠습니다. 파이팅 하십시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피에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블랙 라벨(Black Label)'에서 선보인 고혹적이고 세련미 넘치는 새드 섹시(Sad Sexy) 콘셉트의 연장선으로 타이틀곡 '미러(MIRROR)'를 포함해 '입술 한 모금', '갈증', '왔다갔다', '미스터 블랙(Mr. Black)'까지 총 5곡으로 구성됐다.
프로듀서 최갑원과 함께 한상원, 서재우, 손영진, 이채규, Sam Lewis, CJ, 이기, 용배 등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메이커 군단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으며, 작곡, 작사에 혜미가 작사 및 랩메이킹에 린지, 예지가 참여하는 등 피에스타 멤버들의 한층 활발해진 송메이킹 참여로 더욱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미러(MIRROR)'는 808 리듬을 기반으로 한 중독성 있는 비트의 신스 팝 장르 곡으로 기존의 파워풀한 랩에서 힘을 빼고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예지, 한층 더 발전된 리드보컬 혜미와 린지,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재이와 차오루가 이별 경험 후 느끼는 여자의 아픈 감정을 더욱 깊게 표현해 내며 피에스타만의 아련한 섹시함을 잘 녹여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