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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스트 이기광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화보 촬영이 진행된 당일,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려 겨울 옷으로 무장한 스태프들과는 달리 반바지, 찢어진 청바지 등 봄 옷을 입고도 불평 한마디 없는 이기광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팬들에게는 '귀여운 기광오빠'지만, 이번 화보를 통해 '상남자' 매력을 강하게 어필한 이기광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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