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이 진주"…김설, 앙증맞은 인형 미모

기사입력 2016-04-08 19:0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역배우 김설이 깜찍한 미모를 뽐냈다.

8일 김설의 인스타그램에는 촬영 중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설은 오버롤 팬츠에 베레모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한층 더 강조했다. 또한 김설은 똘망똘망한 눈과 앙다문 입으로 앙증맞은 인형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설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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