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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중기가 4박5일 홍콩 일정을 끝마치고 한국에 들어온다.
송중기는 깔끔한 흰색 셔츠에 검은 팬츠를 매치, 댄디한 맵시로 현장의 팬들에게 꼼꼼히 작별인사 했다.
앞서 4일 송중기는 송혜교와 함께 KBS2 '태양의 후예' 해외 프로모션을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송혜교는 6일 먼저 한국으로 출발했고, 송중기는 9일까지 가족들과 여행을 즐겼다.
이번 프로모션은 '태양의 후예'가 홍콩 viu TV 개국기념 첫 드라마로 방영되는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 두 사람은 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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