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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복면가왕' 음악대장 방송 분이 순간 최고 1분 시청률 22.5%를 기로했다.
TNMS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시청률이 15.1%(이하 수도권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14.9%)보다 0.2%p 상승한 수치이다. 또한 음악대장이 노래를 부를 때 순간 최고 1분(18시 33분) 시청률은 22.5%로 까지 올라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동 시간대 프로그램인 KBS2 '해피선데이'는 12.5%로 동시간대 1위인 MBC '일밤-복면가왕'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5.9%로 3위에 머물렀다.
이날 MBC '일밤-복면가왕'을 가장 많이 시청한 성연령층은 여자40대가 12.5%, 여자50대가 11.6%, 여자60대 이상이 10.7% 순으로 많이 시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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