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월한 외모에 남다른 끼까지 꼭 닮은 연예인 가족들의 투샷은 항상 시선을 집중시킨다. 돈독한 우애가 돋보이는 셀카부터 화려한 패션화보까지, 함께 있어 더 빛나는 연예인 자매들의 '투샷'을 모아봤다.
# '셀카도 화보도 완벽' 진리의 정자매
가수 겸 디자이너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녀 자매답게 화보 뿐만 아니라 일상 사진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낸다. 정자매는 일상셀카에서는 20대의 평범한 자매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화보에서는 숨길 수 없는 끼와 독보적인 비주얼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한다.
언니 제시카의 생일(18일)을 맞아 크리스탈이 공개한 셀카. 두 사람의 도도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과 더불어 크리스탈은 "happy birthday to my one and only big sis jessi(생일 축하에 하나뿐인 언니)"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돈독한 우애를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화보는 정자매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크리스탈 특유의 시크미와 제시카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조화를 이뤄 멋진 투샷이 완성됐다.
# '완벽몸매는 유전' 설현 자매
'대세녀' AOA 멤버 설현의 친언니는 한 유명 잡지사의 패션 에디터이다. 언니와 촬영한 화보에서 설현은 함께 의상을 고르고 있는 모습과 음료를 마시고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설현과 친언니는 닮은듯 다른 분위기를 발산하며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당시 화보에서 설현의 언니가 직접 스타일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아름다운 목소리' 수영·최수진 자매
수영-최수진 자매는 각각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뮤지컬배우로서 연예계를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최수진의 공연을 본 소감과 함께 우월한 미모가 돋보이는 다정샷을 공개하며 남다른 자매애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함께 패션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따뜻한 가을 감성 분위기가 느껴지는 화보 속 자매의 2인 2색 꽃 미모는 빛이 났다. 특히 두 사람의 명품 비율이 감탄을 자아내며 유전자의 힘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 '얼짱 자매' 손나은·손새은
손나은, 손새은은 그야말로 '얼짱' 자매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비주얼 담당 손나은의 동생 손새은은 1997년 생으로 차세대 골프유망주다. 손새은은 출중한 골프실력 뿐만 아니라 175cm의 큰 키에 작은 얼굴, 언니를 닮은 청순한 미모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손나은이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여동생과의 투샷은 온라인 상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먹방 삼매경에 빠진 모습. 손나은 손새은 자매는 특유의 요정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 "분위기도 닮았네" 이연희 자매
이연희 이선화 자매는 최근 '쎄씨' 5월호와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화 씨가 SNS에 공개한 화보 속 두 사람은 수줍은 소녀처럼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패션, 그리고 여성스러운 분위기까지 똑 닮은 판박이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