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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신서유기2' 은지원이 신세를 한탄했다.
26일 공개된 tvNgo '신서유기2' 6회에는 다음 일정을 위해 이동하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은지원은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 댄 채 "코에 뭐가 났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다크써클 어쩔'라는 문구를 삽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서유기2'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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