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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김민정과 유라가 깜찍한 비주얼 대결을 펼쳤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과 유라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비주얼을 뽐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순수한 매력을 드러낸 두 사람은 봄과 잘 어울리는 의상으로 여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청순 비주얼에 잘 어울리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의 김민정과 유라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고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2016 테이스티 로드'는 서울 근교 맛집 뿐 아니라 뷰티, 패션, 쇼핑 등 2030 여성들의 핫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스타일리시한 맛집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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