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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비정상회담' 이집트 대표 새미가 정우성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새미와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연출 중인 정우성은 수트를 쫙 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UN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은 이날 진행된 녹화에서 난민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정우성이 출연한 '비정상회담'은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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